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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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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술은 아는힘, 생각하는 힘, 표현하는 힘의 총합니다.
논술능력은 하루아침에 길러지는 것이 아니다. 동시에 논술능력은 학습능력 발현의 백화점이다. 그것은 한 개인이 가진 지력(智力)의 총합이기 때문이다. 논술은 ①아는 힘 ②생각하는 힘 ③표현하는 힘의 총합이다. 그렇기 때문에 입시에서 논술을 중시한다. 그뿐인가. 논술을 통하여 인지적 능력뿐 아니라 학생의 정의적 발달이나 태도적 요소도 강화할 수 있다.
흔히들 논술을 국어, 사회, 도덕, 수학, 과학, 예능 등의 과목처럼 또 하나의 과목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논술 안에 국어, 도덕, 사회, 수학, 과학, 예능 등이 모두 들어가는 것이다. 논술은 응당 그러해야 한다.

만약 논술에 임하는 학생이, 논술을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들과 무관한 것이라는 생각으로 접근한다면 어떻게 될까. 아는 것과 글쓰기가 서로 달라지고, 배운 것과 글쓰기가 따로 놀고, 경험한 것과 글쓰기가 분리되는 아주 이상한 논술에 빠지고 만다. 이른바 ‘논술을 위한 논술’ 공부를 하게 되는 것이다. 재미가 있을 리 없고, 사고(思考)가 자랄 수 없고, 학습이 이루어질 수 없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이런 방식의 논술 공부를 하는 학생들이 많다. 논술을 이런 식으로 훈련하면 논제로 어떤 내용의 문제가 나올 것인가에만 골몰하게 된다. 논술용 논제(topic) 중심으로만 논술을 준비하여 해당 내용을 주입식으로 학습하고, 표현 방법도 기계적 훈련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미리 다루어 보지 못한 논제가 나오면 당황하여 손을 대지 못한다.

자신의 논술 사고 전략, 자신만의 표현 전략을 오랜 기간 연마하여 자동화해 두지 않았기 때문에 다루어 보지 못한 논제에 대해서는 대처능력이 없는 것이다. 동시에 논술 자체가 지극히 수동적으로 될 수밖에 없다.

일상의 생활과 학습에서 논술 지향적인 기질과 능력을 꾸준히 갖추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앎과 사고와 표현에서 어떤 전략적 노력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실천적 관심을 가지도록 해 보자. 흔히 입시를 목전에 둔 초조한 수험생들에게 ‘족집게 과외로 한 달 안에 확실히 논술실력 향상을 보장한다’는 유혹은 그야말로 유혹에 불과하다. 논술능력은 꾸준히 일상학습 속에서 전략적으로 개발되어야 한다.


박인기 인천교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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