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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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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시] 10점쯤은 논술 등서 뒤집을 수 있다
올해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22~27일)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는 일부 선택과목 난이도 조절 실패로 인한 표준점수와 백분위 격차 때문에 수험생 혼란이 극심한 상황이다. 대학·학과별 전형 영역과 과목이 달라 정밀한 지원전략이 요구되고 있기도 하다. 서울 최강학원 최강 원장, 진주대아고 정인수 진학지도 담당 교사, 상위권 및 중위권 수험생 등이 토론을 통해 대입지원 10계명을 만들어봤다. 1.자신의 성적을 철저히 분석하라 올해부터는 표준점수를 반영하느냐, 백분위를 반영하느냐에 따라 지원 가능 대학이 변한다. 점수 반영 방법의 중요성을 알게 하는 일례로 윤리와 사회문화의 점수 격차가 있다. 윤리를 선택한 학생의 경우 만점을 받았거나 다른 탐구과목에서 윤리 때문에 입은 백분위 손해를 상쇄할 만한 백분위 이득을 보지 않았다면, 표준점수를 보는 대학으로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최근 대학들이 백분위 반영에 대한 보정을 고려하고 있으므로 그 또한 염두에 둬야 한다. 2.배치표는 50%만 믿어라 배치표는 입시를 정확히 예측하지 못한다. 그러나 다년간의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적정 수준의 방향성을 제시할 수는 있다. 배치표에 올라 있는 학교·학과에 수험생이 몰릴 수도 있으므로 배치표에 없는 학교·학과 중 알짜를 찾는 지혜도 필요하다. 3.맞춤형 내신분석이 필요하다 지원대학 홈페이지를 반드시 방문하라=서울대와 교대는 내신 기준이 타 대학에 비해 높다. 서울대의 경우 5점 만점의 내신에서 1점이 표준점수 10~14점 정도의 위력을 갖는다. 반면 연세대·고려대 등 평어(수우미양가)를 반영하는 학교의 경우 내신의 비중이 비교적 낮다. 4.노력하는 만큼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사설 학원의 분석은 틀리는 게 많다. 학원은 서울대 법대·경영대·사회과학대의 1차 합격선을 0.3% 정도로 잡지만, 실제 수시 합격생과 내신이 좋지 않아 서울대 입시를 포기한 학생을 감안하면 이 수치는 0.5%까지 내려간다. 5.행복은 ‘배치표 순서’가 아니다 학원 배치표가 정한 서열은 별 의미가 없다. 표준점수로 10점 이내에서는 대학 서열이 뒤바뀌어 있는 경우가 많다. 현재 자신의 성적으로도 미래지향적인 학과를 잘 고르면 인생의 승리자가 될 수 있다. 6.마지막 날 오전까지의 경쟁률을 고려하라 합격권 점수가 비슷한 학과는 경쟁률에 따라 선후 관계가 뒤바뀔 수 있다. 2004년 입시에서 고려대 경영대와 정경대의 경우가 대표적 예다. 7.논술과 구술면접을 간과하지 마라 표준점수 10점 정도는 논술과 구술면접으로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다. 2002년 입시에서 연세대 의대는 수능 전국 50등으로 추정되는 학생을 떨어뜨렸다. 대학 교수들은 정말 뽑고 싶은 학생의 경우 무리를 해서라도 점수를 줘 뽑는다. 8.재수를 감수하겠다면 과감한 상향 지원도 방법 수능 때 평소실력을 발휘 못해 재수할 생각을 하는 수험생은 가고 싶은 대학·학과에 소신 지원하는 것도 방법이다. 논술 등 수능 외의 요소로 합격할 수 있고, 지원자가 미달될 수도 있다. 9.특정과목 반영에 현혹되지 말라 수학이 취약한 학생은 수리를, 언어가 부족한 학생은 언어를 반영 과목에서 빼고 싶어한다. 그러나 이것은 다른 수험생들도 마찬가지다. 정말 언어나 수리에서 치명적인 타격을 입지 않았다면 전 영역을 반영하는 대학을 지원하는 것이 좋다. 수학을 제외한 문과 쪽 대학이나 언어를 제외한 이과 쪽 대학은 살인적 커트라인을 자랑한다. 10.최종선택은 수험생 본인의 책임과 판단으로 올해 같은 경우 대입 상담 때 수험생·학부모·학교의 의견이 일치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 할 수 있다. 남의 의견에 따라 지원했다가 후회하기보다는 수험생 자신이 최종 선택하는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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